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. 그러나 그대로 두면 손님이 그 주인이 되어 버린다. -탈무드 문서 없는 상전 , 까닭도 없이 남에게 몹시 까다롭게 구는 사람을 이르는 말. 그대로 앉아 있으면서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. 도연자실(陶然自失), 심신 모두 내 자신을 비웠다. 이것이 인간의 최고 경지라 할 수 있다. -장자 노장의 지덕지세란 군자와 소인의 구별도 없고, 지자와 무지자의 차별도 없고 보는 것도 없고, 듣는 것도 없고 바라는 것도 없고, 아는 것도 없는 세상을 말한다. -장자 Like master, like man. (그 상전에 그 종새 두 마리를 한 데 묶어 보라. 네 개의 날개를 갖는다 하더라도 날지 못할 것이다. -수피명언 오늘의 영단어 - queue : (머리)변발, 머리를 길게 따다, 줄서기오늘의 영단어 - disrespect : 불경, 실례, 무례오늘의 영단어 - adversity : (pl) 역경, 불운, 재난오늘의 영단어 - ambush : 매복하다, 잠복하다: 잠복, 매복